문화ㆍ과학

날씨가 궁금하다면?

정보광장


홈 > 종합뉴스 > 사회 > 사회일반

교수 1명당 SCI급 논문 발표 광주과기원 5.4편

기사입력 2004-08-23 01:31:34
확대 축소
지난해 전국 대학교수 1명당 평균연구비는 약4천만원으로 2년전보다 2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일 전국 4년제 대학의 2003년도 연구비 지원실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204개 4년제 대학이 자체 지원 또는 외부로부터 받은 연구비는 6만5천979과제에 2조33억원으로 교수 1명당 평균 연구비는 4천만원이었다.

연구비 지원실태를 보면 정부 지원(1조5천215억원 76%)이 가장 많았고, 민간기관 지원(2천737억원 14%), 대학 자체 지원(1천766억원 9%) 순이었다.

분야별로는 공학 50%, 자연과학 18%, 의.약학 14%, 인문.사회 12%였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2천322억원, 연세대 1천317억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1천151억원, 성균관대 783억원, 고려대 770억원, 한양대 699억원, 포항공대 687억원,경북대 582억원, 인하대 444억원, 충남대 417억원 순으로 상위 10개대학이 전체 연구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교수당 평균 연구비는 광주과학기술원이 5억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3억7천400만원), 포항공대(3억2천400만원), KAIST(2억9천200만원),한국산업기술대(1억4천600만원), 서울대(1억4천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71개대와 지방 133개대의 교수 1명당 평균 연구비는 수도권(4천900만원)이 지방(3천300만원)보다 1천600만원 많았다.

연구비 지원규모와 연계한 연구실적은 과학논문인용색인(SCI)과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재된 학술지에 게재 논문 중심으로 교수 1명당 평균 1.1편 저술은 평균 0.2권이었다.

SCI급 논문은 서울대 3천62편, 연세대 1천405편, KAIST 1천237편, 한양대 966편,고려대 893편, 포항공대 881편 등으로 연구비 총액 순위와 비슷했다.

교수 1명당 SCI급 논문 발표는 광주과기원이 5.4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포항공대 4.2편, KAIST 3.1편, 서울대 1.9편, 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각 1편, 경북대.고려대 각 0.9편 순이었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