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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통해 해외 학교와 우의 다져
고성군 동광농공고(교장 심희주)와 대만 도원농공고가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고성군 동광농공고 심희주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은 지난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린 세계주니어 태권도대회에서 대만 도원농공고 교장 등 8명과 만남을 갖고 자매결연을 맺기로 합의했다.
양 학교 관계자들은 오는 8월중 대만에서 자매결연식을 갖기로 합의했으며, 방문단의 규모는 선수 및 임원 25명 선으로 1년에 한번씩 상호 정기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양 학교간 태권도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교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만측 관계자들은 앞으로 고성군과 확대 교류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도원농공고는 60개 학급으로 이뤄진 국립학교로 태권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품세부분 3위를 차지한 태권도 명문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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